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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대결-김천대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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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가 소재한 대항면의 기초의원출마자 2명은 지역여건과 주민생활불편해소를 위한 제반문제를 제1의 공약사업으로 제시하고 득표전략에 열중하고 있다.이농현상 등으로 지난4월말 현재 총인구 5천3백34명(유권자수 3천9백11명)의 35%이상이 60세이상으로 노령화된 농촌실정을 감안하여 경로효친사상함양등표와 연결된 제반문제를 선거공약으로 내놓고 있다.

▲이정시씨(51.현 시의원)=신라고찰로 산세가 수려하여전국적으로 명성을떨치고 있은 직지사를 새로운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농민권익사업에 주력하겠다.

말보다 실천하는 일꾼이 되기위해 몸으로 뛰며 심부름꾼 소임을 다해 풍요로운 농촌도시를 건설할 것이다.

▲전재수씨(63.상업)=통합후 도.농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직지사개발로 지역민이익에 주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또 민원업무 조속처리, 도로망확충및 주차난해소 등으로 주민생활불편해소에노력하겠다.

이씨는 현시의원으로서 공적을, 전씨는 출마를 예상하고 그동안 다져온 지지기반을 토대로 열전을 벌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천.강석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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