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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6.27 전선-대구,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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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구 시의원 제3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오남수씨가 민주당과 자민련의 잇단 입당권유를 뿌리치고 무소속 출마뜻을 굳힌데 이어 제2선거구에 출마할 김주환씨도 결국 무소속행을 선택.이에따라 중구지역 시의원선거는 무소속의 파장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대구 북구 제2선거구 시의원후보 이용복씨의 사퇴에 따라 또다른 인사의공천및 무공천등 여러방안을 검토했던 민자당 북구지구당(위원장 김용태)은 9일 공천을 하지않기로 최종 결정.당초 북구 지구당은 같은 2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중인 김태달씨나방진석씨에게 공천을 주는 방안을 거론했으나 당직자들간 의견이 분분한데다 김씨와 방씨또한 무소속을 선호,별다른 관심을 보이지않자 이날 남기진사무국장이 서울의 김위원장과 통화,무공천으로 확정.…일부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실제 거주지와는 달리 주소만 달성군 지역으로옮긴 후 출마를 선언했다는 보도와 관련,대구 달성군 제1선거구 민자당 시의원 후보인 송태준씨는 "부인이 경영하는 슈퍼마켓이 수성구 지산동에 있을 뿐20여년간 가창에서 주소를 옮겨 본 적이 없다"고 해명.

송씨는 "농업에 종사하다보니 지명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고 밝히고 민자당달성지구당 김석원위원장의 지원을 은근히 기대.

아울러 송씨는 "선거공고후에는 김위원장이 요청만하면 함께 마을을 돌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해 주기로 약속돼 있다"며 쌍용바람을 학수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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