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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민자, 임사빈의원 탈당 배신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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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11일 경기지역 지구당위원장회의를 열어 임사빈의원탈당과경기지사선거 무소속출마 선언에 따른 대책을 숙의.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경기지역 지구당위원장회의에는 모두 27명의 위원장이 참석했는데 이한동지부장으로부터 임의원 탈당 경위설명을 듣고 향후대책을 논의했다는 후문.

이지부장은 "10일 임의원을 만나 의원직사퇴 철회서를 제출하고 당에 잔류하겠다는 기자회견을 갖기로 약속까지 했는데 탈당했다"며 "인간적인 배신감을 느낀다"고 토로.

이지부장은 특히 "임의원으로부터 '경선패배후 자민련 뿐만 아니라 민주당이종찬의원으로부터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최대한 밀어주겠다는 제의를 받았다' 는 얘기를 들었다"고 소개했다고 한 참석자는 전언.

한편 민자당은 공석이 된 동두천·양주지구당 조직책을 주초까지 임명키로방침을 정하고 인선에 착수했는데 이덕호 목요상 전의원과 윤세달 전경기지사, 이성호 전교육부 대학정책실장등이 거론.

민자당은 또 동두천과 양주지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후보들을 12일 중앙당으로 소집, 전열을 가다듬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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