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으로 비민자무소속후보와 집권민자당후보 간의 2파전으로 귀결될 예상이다. 민자당후보를 겨냥한 각종 선거전략을 수립해 인쇄홍보물.신문-TV토론,가두유세,개인연설회 등에서 차별화,개방화,대세화등 세가지 전략을 구사하겠다.차별화란 우리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전직시장들은 대구와 스쳐지나간 인연이란 점을 강조하고, 개방화로 지지자에게 동참을 호소하면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계획으로, 후보를 최대한 알림과 동시에 매터도공세를 최소화할수 있을 것이다. 이후 '문후보 외에 대안 없다'는 대세론이 자리잡을 것이다.
이와 함께 무소속 탄압에 대한 대응전략으로 철저하게 준법선거를 하는 방안으로 서있기,다니기,버스타기,야구경기관람 등 아예 시비의 소지가 없는알리기전략을 구사하거나 초강경대응전략을 구사하는 것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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