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소식을 듣고 남편과 저는 목이 메었습니다. 힘들었던 지난 날들이 어제일처럼 떠올라서, 자식들 고생시킨 것이 새삼 미안해서입니다.오늘의 이 순간을 위해 제게 그런 어려운 시간들이 있었나봅니다. 제 살아온날들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받는 것 같아 기쁜 마음 감출 길이 없습니다.저보다 더 어렵게 사셨던 분들, 지금도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저의수기가 조그만 힘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지금껏 도와주신 주위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부끄러운 제글을 뽑아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김옥년 (60·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