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벌이고 있는 '먼저 인사하기'운동이 전국공공기관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 이 운동을 위한 캠페인이 20일 대구지역 국민학생들에 의해 본격 시작됐다.지난 2월10일 대구를 방문했던 김영삼대통령은 김연철 시교육감으로부터 이운동에 관한 보고를 받은 뒤 이를 전국 공기관들이 함께 벌이는 것이 좋겠다고판단, 최근 이를 관계관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정부는 지난 5월8일자 관보를 통해 전국 공기관에 시달했던것.
이렇게 되자 최근 대구시교육청에는 전국 각 기관들로부터 관련정보 요청이쇄도하고 있으며 교육부는 대구시교육청의 이 운동 취지와 계획을 넘겨받아 전국 각 교육청에 시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최근 이 운동 캠페인 모델 개발을 위한 본격 검증에 나서 지난 16일에는 남송국교 학생들이 참여한 시범 캠페인을 벌인뒤 20일엔 동도국교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이 함께 한 캠페인 시연회를 가졌다. 교육청은시범 캠페인을 통해 고칠점 등을 발견해 캠페인 방식을 보다 개선한 뒤 오는 7월부터는 학생·교사·학부모 등이 함께 참가하는 본격 캠페인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20일 시연회에는 국교생 2백81명, 학부모 38명, 교직원 35명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3명이 한조를 이뤄 아파트 주차장 등을 찾아 차량들에 캠페인 스티커를붙이며 이 운동의 취지등을 설명했다.
박종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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