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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6= 두성사태 쟁점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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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화원여고에서 열린 달성군수 합동연설회장에서 무소속 양시영후보가"나는 두성과 아무연관이 없다. 오히려 두성한빛타운 입주예정자들이나에게 많은 격려전화와 함께 성원을 보내고 있다"고 주장한 사실이 달성군수선거에서 쟁점사항으로 부각.두성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19일 오후 모임을 갖고 "양후보를 격려한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우리의 희망을 꺾어버린 당시 군 도시과장에게 할말이 많지만 참고 있다"고 밝히고 공식사과를 요구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상대방후보자들은 "두성주택부도로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이 결백을 주장하는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며 후보자격 재검증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6명이 출마한 포항시장 선거가 중반전을 넘어서면서까지 혼전을 거듭하자각 후보진영은 총유권자의 10%선인 3만5천 호남표가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고 호남표 공략에 안간힘.

초반 부진을 씻고 막판 뒤집기에 들어간 민자당의 최수환후보는 허화평·이상득 두 국회의원의 호남출신사조직을 적극 활용하는한편 향우회 간부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

민주당의 박기환후보는 상당수 호남표가 자신에게 쏠릴것으로 보고 나름대로의 인맥을 활용해 표지키기에 안간힘.

무소속의 김봉우후보는 부인이호남출신이란 점을 강조하며 호남향우회·친목회를 찾아 지지를 당부.

무소속의 배용재후보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전주·광주지역의 예술인 지원사격 요청과 함께 호남향우회법률고문인 자신의 경력을 십분 활용.무소속의 이동대·이석태 후보는 수년간 선거 준비를 하면서 인연을 맺은 호남인사와 노동운동으로 사귄 호남출신 근로자들을 기반으로 서민표를 엮어낸다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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