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경주시장 당선자는 지난61년 재건국민운동공채1기로 공직에 발을 디딘후 경북도.내무부.일선군수.시장을 두루거친 내무관료.경주시 서면 도리가 고향인 이시장은 경주계림중에서 경북고에 진학, 경북대 법대 정외과를 나왔다. 노력형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공직생활중 경주시장으로서 처음으로 경북부지사에발탁됐고 경북부지사에서 첫 케이스로 1급공무원(관리관)이 된 행운아.
하모니카, 트럼팻등 악기를 잘 다루는등 예능면에서 뛰어나며 18번은 '오빠생각'. 말수가 적은 편이며 인사에서 원칙주의자로 정평이 나 있다. 부인이순영씨(56)와 사이에 2남5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61년 재건국민운동공채1기 △경북도 양정.서무과장 △내무부연수원과장△청도.안동군수 △점촌.안동.경주시장 △경북지사 △대통령 녹조근정훈장.(경주)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연일 한복' 김혜경 여사, 경주 산책하며 시민들과 '찰칵'
한중 정상회담 호혜적 협력관계 증진 공감대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