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명구조 최선지시-관계장관회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30일 터미날 공연장 시장 등 다중 이용대형시설물에 대해 전문가를투입, 조사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 점검에 들어가기로 했다.정부는 이날 오전 이홍구 국무총리 주재로 내무, 국방, 법무, 보건복지,통상산업, 건설교통, 공보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삼풍 백화점 붕괴 관련긴급 관계 장관회의를 갖고 사고 수습책 마련과 함께 이같은 후속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오명 건교부장관은 "공공 건축물 예비 준공 검사제를 도입, 준공에 앞서전문가에 의한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사후 감시제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보고했다.

오장관은 또 "붕괴조짐이 보일 경우 사용중단 조치를 취하는 등 사전 방지대책을 제도적으로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총리는 회의를 마친뒤 곧바로 붕괴 사고 현장으로 가 건물 내 생존자들에 대한 구조 작업을 독려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29일 밤 제 1 종합청사에서 이총리 주재로 긴급 관계 장관 회의를 열고 인명구조와 부상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