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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재선 6명 의장자리다툼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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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성된 남구의회는 오는 10일 이후 임시회를 열고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남구에서는 16개동에서 18명이 구의원에 선출됐다. 2명을 뽑던 선거구가 4개동에서 2개로 줄어 의원정수도 20명에서 2명이 감소했다. 2명이 당선된 곳은 봉덕3동과 대명4동이다.당선자를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10명, 40대가 7명, 30대가 1명이다.60대는한명도 당선되지 않았다. 최고령 당선자는 대명7동 박병찬씨(55), 최연소 당선자는 30대로는 유일한 봉덕3동 김선명씨(39)로 나타났다.무투표로 당선된 의원은 봉덕2동 장택진씨(49), 대명11동 안용수씨(51)였다. 초대의원중 8명이 재출마했으나 봉덕1동 이정훈씨(46), 대명1동 이재학씨(51), 대명4동 이현규(48) 백종교씨(45), 대명9동 김재철씨(48), 대명11동안용수씨등 6명이 재선에 성공했다.

신임의장자리를 놓고 재선의원들을 중심으로 물밑활동이 이뤄지고 있으나아직까지 윤곽이 잡히지 않고 있다. 또 초선의원 중 일부의원이 내심 의장에마음을 두고 있어 더욱 복잡한 양상이다.

당선자를 직업별로 보면 상업이 8명이고 공업이 4명이다. 나머지는 약사,신협이사장, 새마을금고 이사장,새마을금고 감사, 기타가 2명이다. 당선자대부분이 동정자문위원, 재향군인회 간부, 생활체육협의회 이사, 구정 자문위원등으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많은 접촉을 해왔다.

재산보유상황은 30억원을 넘는사람이 1명,20억원대가 1명, 10억원대가 9명, 5억원을 넘지 않는 사람이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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