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천-"가야산 입장료 부당징수" 주민궐기대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가야산국립공원(해인사) 입장료 일괄 부당징수로 물의를 빚고있는 가운데생계위협을 받던 가야산 치인리 집단시설지구 주민들이 "매표소 위치변경"을요구하며 궐기대회를 가졌다.9일 오전10시부터 공원입구 매표소앞 광장에 모인 1백여명의 주민들은 '입장료 및 주차비부당징수 개선하라''불법부당 묵인하는 관계당국 각성하라'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어 호소하고 질서를 갖춰 관계당국에 보내는 성명서와결의문을 채택했다. 주민들은 일요일 해인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부당징수 반대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그동안 공원관리사무소측은 2백83호 1천3백여명의 주민이 상권을 형성한집단시설지구와 해인사 경내로부터 2.5㎞떨어진 공원입구에서 주차료(승용차3천원, 버스6천원), 문화재관람료(1천원), 공원입장료(8백원)를 일괄징수해왔다. 이에따라국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만은 물론 징수원과의 잦은마찰로 해마다 10~20%씩의 관광객 감소현상을 빚어 시설지구 주민들의 생계마저 위협을 받아와 시정을 촉구해왔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