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민경화합에 최선 박명수 울진경찰서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임 박명수울진경찰서장(57)은 "민경이 한가족처럼 아끼고 도와주는 새로운 풍토를 조성하는데 진력하겠다"고.대륜고, 국민대를 졸업, 62년 순경으로 출발해 대구지방청 경무계장, 강원지방청 교통계장, 고령서장을 거친 박서장은 범죄예방과 민생치안을 강조.박서장은 "상하간의 화합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를 통한 근무풍토를 조성하겠다"고. (울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