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 염포동 현대강관(대표 임평규)이 중금속 피해가 우려되는 대규모 냉연공장 설립을 위한 환경영향평가를 낙동강환경관리청에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울산시 동구 방어동 어촌계를 비롯한 주민 2천여명은 주민 의견수렴없이냉연공장 건립은 절대 반대하며 현대강관이 건립을 강행할 경우 집단행동도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또 공장부지와 인접한화암택지지구 조합원 1천여명도 주거단지가 공해단지로 전락하게 된다며 공장설립을 반대하고 있다.
낙동강환경관리청에 따르면 현대강관은울산시 동구 방어동 962일대 10만여평의 부지에 자동차와냉장고등의 부품을 개발하는 냉연공장을 건립키 위해 환경영향평가를 지난달에 제출, 현재 심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