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들의 서예작품과 육필원고를 한자리에 모은 '광복 50주년 기념 시인의 육필전'이 19일 오후 5시 서울 안국동 백상기념관에서 개막됐다.이육사기념사업회(회장 김종길) 주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한용운.김소월.정지용.이육사.김광섭.김기림.윤동주.조지훈.천상병 등 작고시인 36명과 서정주.박두진.구상.조병화.김춘수.고은 등 현역시인 72명의 서예작품과 원고가 전시된다.개막식에는 시인 서정주.구상.박두진.김남조.홍윤숙.박재삼.성찬경.김광림.정진규.김종해.허영자.이근배씨 등과 김도현 문화체육부차관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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