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출입 통관규제 완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간이 수입신고대상물품의 범위가 확대돼 과세가격이 10만원 이하인 소액면세물품이나 2백달러 이하의 특급탁송화물은 선하증권(B/L)이나 수입신고서만으로 통관이 가능해진다.또 가공 또는 수리를 위해 수출한 물건을 다시 수입하는 경우 현재 1년으로 되어 있는 면세기간의 제한이 없어지며 국내에서 잠시 사용하기 위해 수입했다가 재수출하는 연구용 물품이나 시험.검사용품 등에 대한 면세기간도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된다.

21일 재정경제원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84건의 수출입통관 관련 규제완화 방안을 확정, 관련규정 개정사항은 올 하반기부터, 관세법 개정 사항은내년 1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또 국내에서 개발되지 않은 고도기술 관련 소프트웨어를수입할 경우 과학기술처장관의 추천과 한국소프트웨어협회의 확인을 받아야관세를 감면해줬으나 앞으로는 어느 한쪽의 추천만 받으면 되도록 했다.이와 함께 재경원은 세관장의 특허를 받아 건설교통부에 등록하도록 되어있는 보세장치 개설 절차를 세관장의 특허만으로 간소화했으며, 물품이 도착하기 전에 신속통관을 위해 수입예정신고를 내고 다시 수입신고를 해야 하는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수입예정신고와 수입신고서를 하나로 통합해 한번만신고하도록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