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왕설래-정부 "실명제 보완 불가"에 민자 노골적 불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자당은 김영삼대통령이 이홍구총리에게 개혁정책에 대한 보완을 지시했음에도 불구, 홍재형경제부총리가 당이 요구하고 있는 금융실명제와 부동산실명제에 대한 보완불가 입장을 밝힌데 대해 노골적인 반감을 표시.한 고위당직자는 "정부관료가 어떻게 경제가 아닌 정치논리로서 당이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 반론을 전개할 수 있느냐"며 홍부총리를 비롯한 현 경제팀의 교체불가피성을 제기.특히 당 정책위의 한 관계자는 "지방선거 패배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개혁노선에 대한 당과 정부의 괴리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보완이 필요한정책은 당정회의를 통해 반드시 고쳐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