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농촌지역 노인복지사업으로 올해 경로당 17개소를 신축한다.시는 금년내에 신축하는 경로당 17개소 가운데 일반성면 창촌리 신촌경로당과 개암리 남평경로당이 각 2천5백만원과 2천만원을 들여 6월말 준공했고,유곡동 버드골 경로당은6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말 착공, 현재 90% 공정을보이고 있다.또 사봉면 모곡, 남마경로당이 6월초 착공해 현재 80%의 공정을, 집현면원곡·수곡면 대각·주약동 주약·상평동상평 경로당 신축공사도 50~70%의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정촌면 매동, 진성면 교동, 명석면 외율, 금곡면 시평, 유곡동 유현경로당은 조만간 착공에 들어간다.
이들 공사가 마무리되면 진주시 관내 경로당은 1백70개소로 늘어나게 되고내년에도 경로당 10개소를 더 지을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