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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단체장취임 겉치레, 집무실 개조등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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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단체장이 취임한 이후 취임식경비, 사무실개조, 읍면초도순시비용등지출요인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읍면마다 중소 공약성사업을 조기시행할 경우 예산낭비 요인이 많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울진군에 따르면 지난1일 취임식행사 비용으로 다과비, 초청장인쇄비 등으로 3백80여만원을 지출했으며 군수집무실이전비용으로 1천여만원을 예상하고 있다는 것.

군수집무실이전은 전광순군수의 공약사항의 하나로 집무실을 1층으로 옮겨공개행정을 펴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한 관계자는 실내장식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1천만원을 넘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군수실, 부군수실, 기획실등 이전공사를 지난주부터 지금까지 1주일여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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