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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임당 택지개발 내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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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택지 개발지구 문화유적발굴이 재개됨에 따라 내년부터 택지개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임당택지 개발지구는 지난 85년 토개공이 택지개발을 하던중 유물이 출토돼 공사가 중단되면서 영남대 박물관에서 지난 89년부터 93년까지 3차에 걸쳐 정밀 시굴및 발굴작업을 해왔다.

그러나 3차 시굴결과 정밀발굴지역으로 지정된 4만2천5백평에 대한 발굴비부담과 발굴기간 연장 요구등 여러가지 현안문제로 작업이 중단돼 왔었다.이번 발굴작업은 발굴예정면적 2만2천평 중 한국문화재 보호재단에서 1만2천평, 영남이장문화재 연구원이 8천평을 맡아 올 연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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