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왕설래-새정치회의-민주 '괴문서' 싸고 입씨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칭 새정치국민회의 한화갑의원은 9일 "이기택총재 이름으로 전지구당에김대중상임고문의 정치자금에 대한 괴문서를 보낸 점으로 봐서도 (정부여당의) 청부업자이고 하청업자라는 점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맹비난.한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총재는 자동차수리비용이나 자기집 정원 잔디를 보수하는 데에도 당비를 청구하는가 하면 한달꽃값만으로 2천만원이상을 쓰고 수천만원을 판공비로 쓰는 등 재벌총수이상의 호화판정치를 했다"며 "정치자금에 대해 논할 자격도 없다"고 주장.이에대해 민주당은 "뒤집어 씌우고, 치고 빠지는 동교동식 뒷골목 정치"라고 발끈.김용수부대변인은 한의원이 이총재가 모든 지구당에 김대중고문의 정치자금 괴문서를 일괄팩스로 보냈다고 주장한데 대해 "총재실엔 일괄팩스가 없다"며 "단 한장이라도 증거를 보여달라"고 반박.

그는 특히 한의원이 이총재의 당비사용 내역을거론한데 대해 "이총재는사적인 일로 당비를 사용한 적이 없다"며 "너무 수준이하여서 딱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며 도대체 김대중신당에는 동교동 가신그룹밖에 없느냐"고 역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