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시에 새로 상장된 기업들의 주가가 공모가에 비해 절반 이상 오른것으로 나타났다.18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신규 상장된 화승전자, 한국카본 등 9개사의 주가는 17일 종가 기준으로 공모가대비 평균 57%가 상승했다.이 가운데 8천원에 공모주청약을 받은화승전자는 17일 1만6천9백원으로마감돼 1백11.3%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한국카본도 공모가(1만8천원)보다 1백4.4%가 오른 3만6천8백원의 종가를 기록했다.
또 에넥스 주가는 공모가보다 84%가 올랐고 △영남종금 58.7% △산업리스53.9%△국제상호신용금고 40% △신우 25.3% △케이아이씨 25% △성지건설10.9% 등의 순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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