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식수집수정 급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작년에 이어 계속된 가뭄으로 항구적인 용수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경주시가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식수용 집수정하나없이 방치해 시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경주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덕동댐과 형산강에 의존, 시내일원에 식수를 공급중인데 가뭄이 심할경우 수원이 고갈돼 고지대는 물론 시내중심지가 낮은수압영향으로 물부족사태를 가져오기 일쑤이다.

그러나 경주시는 작년가뭄때 추진한 하루 20만t규모의 대규모 산내댐마저수몰예정지 주민들의 반발로 중단시킨후 항구적인 수원개발을 미루고 있다는것.

게다가 기존 상수원의 고갈에 대비, 필수적으로 확보해야할 집수정인 방사상(방사상)시설마저 1개소도 없어 가뭄시 식수대책이 전무하다는 지적이다.방사상집수정은 직경 3~4m 콘크리트원형을 땅속깊이 묻은후 물층이 발견되면 압축기계로 50㎜파이프를 수없이 연결시켜 물을 뽑아내는데 소요예산은 4억~5억원이고 탑동정수장부근이 최적지로 알려지고 있다.

시관계자는 "방사상시설이 비상시대비, 꼭 필요하나 대상지역이 벼논이고해서 농민들의 반발이 우려돼 계획을 세웠다가 중단해놓은 상태"라고 밝히고 "파이프가 막힐수도 있어 생각보다 효과가 적을 수도 있다"고 변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