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지방세 체납액 폭증, 7억8천만원 달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폐광에 따른 지역경기 위축으로 문경시의 지방세 체납액이 크게 늘었다.현재 94년도분 체납액은 7억8천만원으로 이중 채권을 확보, 압류중에 있거나 이달내에 징수 가능한것은 1억1천9백만원에 불과하다.그러나 나머지 체납액은 징수자체가 어려워 계속 미수금으로 넘겨질 전망이다.

문경시의회의 지난26일까지 94년도분 결산검사에서도 체납세가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는데 결산검사위원들이 직접 읍면동을 찾아 확인 독려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93년문경탄광, 94년 은성탄광이 마지막으로 폐광하면서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되자 체납세도 늘어났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