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중앙고의 박광열이 제16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 남고부 8백m에서 정상에 올랐다.경북대표로 출전한 박광열은 1일 포항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벌어진대회첫날 남고부 8백m에서 1분57초07을 기록,전용후(충남)를 0.44초차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남중부 110m허들에 나선 대구의 오성택은 15초05의 기록으로 우승, 대구팀의 유일한 입상선수가 됐다.
한편 남녀초중고 각 부문별로 3~8개종목이 벌어진 이날 대회에서 경북은금1 은1 동3, 대구는 금메달 1개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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