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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넷'절도친구'구출하기 파출소에 화염병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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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는 4일 오토바이 절도행각으로 경찰에 붙잡힌 친구를 구하기 위해 파출소에 화염병을 던진 이모군(15·ㅅ고1년)등 10대3명을 특수절도및 화염병사용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하고 달아난 김모군(18)을 같은 혐의로 수배.경찰에 따르면 이군등은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경찰검문에 붙잡힌 이모군(16·경산모고교1년)을 구하기 위해 4일 새벽3시45분쯤 경산시 계양동여자친구 박모양(17)집에서 화염병 3개를 제조, 경산북부파출소에 던진 혐의를 받고있다.

이군일행은 범행직후 현장에서 붙잡혔는데 김진섭순경등 경찰3명에게 부상을 입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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