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건축물신축지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배수구를 막아 우수기에 배수지장을 초래하고 있으나 방관하고 있어 나태행정의 표본이 되고있다.서울거주 김모씨(48)가 지난해11월29일부터 김천시 대항면 향천리 10의3직지사통로변의 산속 도시계획구역내 농지 2천2백94㎡에 대해 농지전용협의를 거쳐 장급여관을 신축중에 있다는 것이다.신축중인 장급여관은 초기부터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고 성토및 정지작업강행으로 토사가 직지사통로 도로로 떨어져 잦은 민원이 야기돼 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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