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의회 미군부대이전대책위원회(위원장 김재철)와 대구주둔미군부대이전촉구시민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윤석원)는 4일 오후 남구의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국방부 관계자와의 면담결과를보고하고 향후 A3헬기장이전과 미군부대이전 문제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다음은 발언요지.
▲김재철위원장=국방부 관계자를 만난 결과 A3비행장 북편도로중 미개통된58m부분은 올해안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안인 A3헬기장이전은 한미행정협정의 정식과제로 채택돼 앞으로 상당히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3차순환도로개통도 국방부에서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밝혀졌다.
▲윤석원 상임공동대표=A3헬기장이전 재원은 중앙정부에서 책임을 져야한다.이를 지방자치단체에전가하는 것은 헬기장 이전을 않으려는 속셈이다.미군부대 때문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보상을 하지는 못할망정 빈약한 지자체에 이전비용을 떠넘겨서는 안된다.
▲서정륜의원(봉덕3동)=헬기장 이전을 위한 재원확보도중요하지만 당장이전을 위한 한미간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선결과제이다.▲박순종의원(이천1동)=남구주둔 미군부대를 모두 이전하려면 4조원이라는막대한 재원이 필요하다. 따라서헬기장 이전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추진해야 한다.
▲이신학의원(대명5동),김위원장=미군부대관련 문제를 일괄적으로 다룰 수있도록 대구시와 남구청의 창구를 단일화하도록 하겠다.
▲윤석원대표=앞으로 미군부대와 관련,의회가 국방부 방문등 활동할 때 주민대표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해달라.
▲조이주 시민운동본부상임위원=의회가 적극 나서 헬기장 이전을 추진하는것은 상당히 바람직한 일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미군부대이전을 위한활동에 계속 노력해주기를 바란다. 〈이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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