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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보리 비상임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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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공훈의특파원]미정부는 오는 19일 유엔총회 개막을 앞두고 한국의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 확인하고, 일본과독일의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을 최종 발표했다.조지 워드 미국무부 국제기구담당 차관보는 11일 오후(한국시간 12일 새벽) 워싱턴 내셔널 프레스 센터에서 올 유엔총회에 임하는 미국정부의 공식입장 설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의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에대해 "미국의 기본정책은 해당 지역그룹에서 합의된 국가의 안보리진출에 동의하는 것 "이라며 "한국은 미국과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 국가로한국은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매우 효율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미국정부의 한국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한 최종 지지입장을 밝혔다.

또한 워드 차관보는 "미국은 일본과 독일의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열렬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고 "두 나라는 그동안 세계 안보와 국제사회발전에 두드러진 기여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국가이기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워드 차관보는 "유엔에 중국을 대표하는 의석은 하나 뿐이라는데에 대해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못박아 이번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 대만의 유엔 재가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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