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김영우씨-러 극동문제연서 명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우씨(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STEPI〉 소장)=13일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극동문제연구소에서 한.러 과학기술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관계학명예박사학위를 받고 '21세기 한.러 과학기술협력의 바람직한 방향'이라는주제로 강연.지난 10일 출국한 김소장은 러시아의 과학기술 관련기관들을 방문하고 과학기술통계연구소 등과 기관간 정보교류협력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한뒤 오는 15일 귀국.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21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 노동신문의 제한 해제 필요성을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대북 정책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권...
고환율 여파로 커피, 소고기 등 주요 수입 식품의 물가가 급등하며 비상이 커졌다. 한국은행의 수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커피의 달러 기준 수입물가는...
법무부는 교정시설의 과밀 수용 문제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30% 늘리기로 했으며, 현재 수용률이 130%에 달하는 상황에서 지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