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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11명 모두 일반환자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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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의성군내에 설사환자 11명이 발생해 의료진들이 촉각을 곤두세웠으나 이들이 모두 일반환자로 판명.또 지난10일 군보건소에 해당환자 1명이 신고됐으나 검사결과 단순설사환자로 밝혀지기도.의성 ㄱ병원에도 9일부터 2일동안 설사환자 10명이 치료를 받았지만 단순식중독 환자임이 드러나자 보건소직원과 병원의사들은 "자라보고 놀란 가슴솥뚜껑보고도 놀란다"며 자위하는 모습. (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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