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왕설래-김대중총재 강한 어조 김대통령 비난 공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국민회의총재는 16일 "김영삼정권은 정권말기적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보기드물게 강한 어조로 김대통령을 비난하고 나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치열한 YS-DJ 대리전이 벌어질 것임을 예고.김총재는 이날 정기국회 대비 의원연수 개회식에서 김대통령의 세대교체주장에 대해 "자기가 물러나면서 그런 얘기를 하면 몰라도 자기는 그대로 있으면서 남들만 나가라고 하니 말이 되느냐"고 정면으로 반박하고 "쓸데없이 포악하거나 잘하는 것을 방해하지는 않겠지만 과거처럼 들러리 노릇은 않겠다"고 경고.

김총재는 또 김대통령 회동제의에 대해 청와대측의 답이 없는 것과 관련,"그렇게 우리에게 자신이없는지 모르지만 신경쓰지 않는다"면서도 "안 만나면 안 만나는 대로 정부는 그 대가를 안아야 할 것"이라며 만남에 강한 미련과 함께 불만을 표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