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무노동무임금'정착, 울산 일선 시험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노동 무임금원칙이 적용되면서 무분별 파업도 자제하고 있어 일선 사업장에서는 이 원칙이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노사분규가 발생해 파업을 한 10개사업장이 파업기간중의 임금을 전액공제하고 급료를 지급했다는 것.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양봉수'씨 분신사건과 관련, 조업이 중단된 지난5월13~22일까지의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해 임금을 공제했으며, 고려화학 울산공장도 7월7~8월 16일까지의 임금을 공제했다.

이밖에 현대정공 울산공장, 경기화학, 효성바스프등 10개 사업장이 2일~2개월간의 파업기간중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같이 '무노동 무임금'원칙고수 사업장의 증가는 지난달까지 파업기간등의 임금을 특별상여금등의 명목으로 일부를 지급했던 것과 는 크게 달라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