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공단이사장 밝혀-"고속철도 경주통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부고속철도의 경주통과 문제가 일단 경주를 경유하는 원안대로 추진된다.박유광 한국고속철도공단이사장은 29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경주시내를 경유하는 원안(형산강제방 위로 고가가설)을 보완, 제방 높이로 가설하거나 지하로하는 방안들 가운데 문화재보호에 최선을 기할 수 있는 안을 택할 것"이라며"문체부 등에서 제시한 건천우회노선이나 대구-부산 직행노선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기존노선 고수방침을 분명히 했다.

박이사장은 이날 밤 늦게까지 계속된 국정감사에서 "건천우회 노선(35개)은 오히려 형산강과 병행하는 기존 계획노선(28개)보다 저촉되는 문화재의수에서7개소가 더 많고 기존 노선이 경주도심 통과가 아니며 형산강변과 경지정리가 완료된 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문화재보호 측면에서도 우회노선이유리하다고 볼수 없다"며 "기존계획노선을 바탕으로 역위치 선로 건설방법등을 재검토, 문화재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