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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자 1시간 추격전 경찰 실탄 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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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훔친 차량을 몰고가던 10대가 실탄과 공포탄 5발을 쏘며 추격해온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남부경찰서 덕천파출소 소속 정선일경장(35)과 김동진순경(29)등 112순찰대 2명은 5일 새벽 1시20분쯤 대구시 남구 봉덕2동 효성타운 정문앞에서도난수배차량 경북1구6150호 갤로퍼승용차를 발견, 정지명령을 내렸으나 운전자 신모군(17·경산시 진량면)이 이에 불응, 차를 몰고 수성못쪽으로 달아났다는 것.

신군은 황금네거리 부근에서 택시를 들이받고 뺑소니 치다 정경장이 공포탄 2발과 실탄 3발을 차량 뒷바퀴 부분에 발사했는데도 남구 봉덕동 봉명파출소 앞까지 달아나다 차량이 움직이지 않자 새벽2시15분쯤 검거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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