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서공회는 창립 1백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5일 오후7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멀티미디어시대의 교회'를 주제로 대구경북지역강연회를 가졌다.멀티미디어에 의해 인간생활이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살펴보고 그 문제점과 교회의 대처방안등을 고찰했다. 조동호교수(경희대)는 '멀티미디어란무엇인가'란 발제를 통해 멀티미디어의 전반적인 성격을 규정하고 멀티미디어가 가져올 충격과 대처방안에 대해 논했다.
이주연목사는 "멀티미디어시대를 맞아 영상매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에젖어 있는 청중들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작성, 전달할수 있는 방안이 모색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목사는 그 방안으로 △멀티미디어시대에는 활자보다는 영상이미지와 음향을 사용하게 되는만큼 커뮤니케이션방식은 산문에서 시로, 논술체에서 이야기체로바꿀 것 △관념적이고 형식을 갖춘 언어가아니라 일반인이 쓰는 말을 사용할 것 △간결하고 명쾌한 문체를 사용할 것△교리중심보다는 산앙체험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택할 것등을 제시했다. 한편 숙명여대 이만열교수는 '한국성서운동 1백년의 회고와 전망'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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