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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담배인삼공사 김천원료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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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다수동500 한국담배인삼공사 김천원료공장(공장장 양순석)이 현재생산량의 3배인 연간3만여t의 잎담배가공능력을 갖춘 공장 현대화사업을 추진중에 있다.대전계룡건설(주)이 2백43억원에 도급받아 내년6월 완공계획으로 지난 6월착공, 추진중인공장현대화사업은 16만1천4백75㎡대지위에 2만8천54㎡를 증축, 총공장건물을 7만4천81㎡로 확장하고 미국제최신식 가공작업기계를 설치한다는 것.

한국담배인삼공사 김천원료공장의 현대화사업은현재 성토작업 70%, 기초공사 50% 진척을 보여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한국담배인삼공사측은 현재 김천, 안동, 영천등 경북도내 3개원료공장이있으나 김천공장 현대화사업이 끝나는 내년중 김천의 도내수매량에 대한 가공능력이 충족되면 안동, 영천 2개공장을 폐쇄할 계획으로 있었으나 98년 민영화계획을 앞두고 직원들의 반발을 우려, 보류해 놓고 있다.〈김천·강석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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