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이현숙양돕기 성금 1천5백만원 답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보=어려운 환경속에서 뇌속에 물이 차는 '지주막 낭종'으로 수술을 놓치면 목숨마저 위태로운 이현숙양(성주 수륜중3)을 돕기 위한 성금이 각계로부터 답지하고 있다.현숙이 돕기 추진위원회(대표 장재영씨) 1백만원, 수륜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75만1천원, BBS성주군지부 1백43만원, 성주군의회 장윤영 부의장 1백만원, 수륜면 사무소 직원30만원, 수륜면 주민 80명이 3백여만원을 기탁하는등 지금까지 1천5백만원이 모여졌다.

현숙이 돕기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1.2차 수술비용이 2천여만원 정도가 들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