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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관광시설자금 "낮잠" 숙박업등 대출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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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관광업소들이 정부의 대출규제해제로 시설자금구입이 용이해졌으나 대부분 업소들이 이같은 제도를 두고도 홍보부족등으로 이용이 되지않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16일경주지역 각 시중은행에 따르면 관광특구인 경주지역에 지난6월1일부터 호텔.여관등숙박시설및 관광시설자금을 소요자금의 1백%까지 대출토록돼있으나 일부 문의만 있을뿐 사업계획서를 내거나 대출실적이 단한건도 없다는것.

관광업소에 대한 시설자금은 은행마다 특별히 배정된것은 없지만 시설자금을 요청해올 경우 제조업체처럼 통상적인 대출을 해주고있다.대구은행경주지점 관계자는 관광업소대출해제이후 일부문의만 있었을뿐 대출실적이 없는것은 경기침체에도 원인이 있지만 종전 여신규제가 계속돼온관광업계가 정부의 혜택을 이해하지 못하고있기 때문인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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