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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아파트 미분양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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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기가 크게 위축되고있는 가운데 구미지역 아파트의 미분양 사태도장기화 되면서 주택업체의 부도발생등 구미지역 주택업체들이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다.구미시에 따르면 10월현재 구미지역 주택업체들이 건립중인 아파트는 모두 2천5백95세대로 이중 9백26세대는 미분양으로 남아있다는 것.특히 구미지역에는 현재 상모,사곡, 인의, 진평, 봉곡등 5개지구에 오는97년에서 98년 상반기까지 조성을 목표로 1백5만평 규모의 대규모 구획정리사업이 시행되고 있어 아파트 건립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게다가 경북도 공영개발단이 조성한 대규모 주택단지인 원호지구에는 아파트의 건립이 계속 잇따라 미분양 세대수는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구미지역에는 지난해 미분양된 아파트가 2천세대를 넘는등 미분양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자금난을 견디다 못한 ㄷ주택이 최근 부도를 내는등 연쇄 부도사태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박종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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