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18특별법 서명, 대경청년의사회등

대구 경북지역 청년의사회와 인의협(인도주의 실천의사협의회)은 지난 10일부터 5·18책임자 처벌과 특별법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여 49명의의사들이 동참했다.이들은 앞으로 청년의사회와 인의협 본부의 입장과 보조를 맞추기로하고추후 구체적인 내용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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