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위스은행 비자금, 예치여부 확인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중 일부가 스위스은행에 예치돼 있다면 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30일 금융계에 따르면 스위스 형법 273조에는 외국의 사법당국이 스위스의공무원들에게 사법협조를 요청할 경우 요청국은 물론 스위스에서도 범죄행위를 구성하는것에 관련됐다면 이에 협조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또 지난 81년 제정된 스위스 국제 법률 지원법이나 지난 77년에 스위스와미국간에 체결된 상호 형사범죄관련 지원조약 등도 스위스은행이 외국 법원및 당국에비밀계좌 정보를 제공해 줄 의무가 있다는 근거가 되고 있다.이에 따라 검찰이 노 전대통령의 국제적인 자금세탁이나 비자금 은닉여부를 조사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스위스의 사법협조를 받아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