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위스은행 비자금, 예치여부 확인가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중 일부가 스위스은행에 예치돼 있다면 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30일 금융계에 따르면 스위스 형법 273조에는 외국의 사법당국이 스위스의공무원들에게 사법협조를 요청할 경우 요청국은 물론 스위스에서도 범죄행위를 구성하는것에 관련됐다면 이에 협조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또 지난 81년 제정된 스위스 국제 법률 지원법이나 지난 77년에 스위스와미국간에 체결된 상호 형사범죄관련 지원조약 등도 스위스은행이 외국 법원및 당국에비밀계좌 정보를 제공해 줄 의무가 있다는 근거가 되고 있다.이에 따라 검찰이 노 전대통령의 국제적인 자금세탁이나 비자금 은닉여부를 조사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스위스의 사법협조를 받아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