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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고입대상 학생부족, 유치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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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청관내 96학년도 고입지원 중학생수가 크게 부족, 학교별로치열한 학생유치경쟁이 벌어지고 있다.영주시내의 경우 올해 관내 11개중학교 졸업예정자 2천9백96명(남1천5백43명, 여 1천4백53명)이 모두 진학 해도 고입정원에 2백59명이 부족하다.이 때문에 각 고등학교에서는 신입생유치를 위해 예천·봉화를 비롯, 충북단양과 강원도 영월지역까지 출장나가는등 학생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벌이고 있다.

각 고교는 우수학생 장학제도를 비롯 학생기숙사제공등을 내세우고 있으며일부학교에서는 학생 또는 학부형과 개별접촉을 벌이거나 특별혜택을 주겠다는 약속까지하고 있어 학교간 알력을 빚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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