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유흥접객업소 여성종업원들의 성병이환율이 20명에 1명꼴인 4.3%이며업태별로는 다방종업원들의 이환율이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8일 경북도에 의하면 지난3/4분기중 역내유흥업소 여성근로자 9천8백97명을 대상으로 성병이환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4.3%인 4백28명이 임질, 매독, 비임균성요도염등 각종 성병에 이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업태별로는 안마시술소 보조자들이 6.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다방여성종업원 5.2%, 주점등 유흥접객업소3.2%, 특수업태부2.5%등 순이었다.한편 수년전부터 일부 이용업소가 퇴폐의 온상으로 지목받아오고 있으나현행 관계규정에는 정기검진대상에서 제외돼있어여성종업원들의 이환율이파악조차 되지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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