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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위조 땅 근저당 사채업자 돈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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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경찰서는 18일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을 위조, 부동산을 근저당설정한뒤 사채업자의 돈을 가로챈 최선희씨(36.여.대구시 달서구 상인동)를공문서위조등 혐의로 구속하고 해외 도피한 정광호씨(38)등 2명을 인터폴에수배의뢰했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9월 달서구 송현동 대지 1백60평을 소유하고있던 김모씨(45)의 주민등록증과 인감증명서등을 위조, 사채업자 박모씨(42)에게 근저당설정을 해준뒤 3억원을 빌려 가로챘다는 것.

경찰은 공범인 정씨등2명이 사건발생직후인 지난 9월 동남아로 도피하자인터폴에 수배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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