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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타워-"전근대적 경영이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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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섬유업계에는 불황일 때는 죽는다고 아우성만 치다가 호황일 때는불황을 생각하지 못하는 전근대적 경영으로 최근 극심한 침체기에 봉착했다는 자성론이 대두.많은 섬유인들은 장사가 잘된다고 무작정 설비증설을 해나가다가 결국 자승자박하는 꼴이 되었다고 한탄.

그러나 일각에선 "요즘은 기업인들이 직기를 처분해 생산량을 줄여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지만 경기가 조금만 반전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생산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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