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차도 공사장 붕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오후 7시40분쯤 대구시 동구 효목동 효목네거리 입체 지하도로 공사장에서 땅속에 박아놓은 대형철재빔 제거작업을 하던중 지반이 내려앉으면서4백㎜ 대형상수도관이 파열, 지나가던 차량이 파손되고 일대 교통이 심각한체증을 빚었다.이날 사고는 공사를 맡은 (주)동방건설에서 지하차도 공사를 위해 도로 양쪽에 설치해놓았던 대형철재빔 10여개를 제거하던중 지반이 무너져내리면서4백㎜관과 2백50㎜관을 연결하는 대형 상수도관 이음새 부분이 파열되면서일어났다.

이 사고로 지나가던 여모씨(50.달서구 두류동)가 도로가 무너지면서 넘어져 어깨에 타박상을 입었으며 문기수씨(24)의 티코승용차앞부분이 파손되는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사고가 발생하자상수도본부가 긴급복구에 나서 밤 11시50분쯤 파열상수도관의 복구 공사가완료되었으며 이로인한 인근지역의 수돗물 단수 피해는 없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