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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27일 오후2시 여의도 63빌딩에서 창당대회를 열어 장을병 홍성우 창당준비위원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신당은 또 장기표통합특위위원장, 성유보조직특위위원장, 오현주창당준비부위원장, 곽영훈환경개발연구원이사장등 4인을 부대표로 선출하고 민주당과의 통합에 대비, 통합수임기구를 구성키로 했다.

신당은 창당대회에서 "직업정치인이 독점하는 정당이나 정치가 아니라 각계각층의 국민이 주체가 되는 진정한 국민정당이 돼야 한다"고 선언하고 바른정치, 도덕정치, 참여정치, 개혁정치를 표방하는 내용의 당헌을 채택했다.당헌에는 △공직선거 후보자 당원직선제 도입 △상향식 의사결정구조를 통한 당내 민주주의 실현 △여성 지위향상 노력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신당은 특히 △깨끗하고 생산적인 국민통합 정치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장경제건설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사회등 10대 정책기조와 △정경유착과부패정치척결 △재벌의 경제력집중 완화등 50대 정책과제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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