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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익요원 교육 시급, 절도등 범죄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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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업무를 보조하며 근무중인공익근무요원들이 최근 절도등 범죄행위까지 저질러 이들에 대한 교육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울산시는 지난 2월부터 병무청에서 지원받은 공익근무요원 2백96명을 울산지역 4개구청 각 실·과에 배정해 산불감시·과적차량단속등의 업무에 투입하고 있다.이들은 특히 병무청에서 지원된 인력이라는 이유로 업무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등 당초 취지와는 달리 공익근무요원 제도가 여러가지 문제점을노출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울산시 중구청소속 공익근무요원 김모씨(21)등 4명은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안모씨(37)를 폭행하고 10만원을 뺏은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공익근무요원제 시행후 현재까지 울산지역에서 모두 6명이 각종 범죄로 구속되었으며 업무지시를 거부하는 사례가 늘어나 근본적인 개선책이 요구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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