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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가족 신고잘못 경찰관 실종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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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경찰서 직원1명이 3일청량산 등반도중 실종돼 경찰이 밤샘 수색작업을 폈으나 뒤늦게 출근한 사실이 밝혀져 한바탕 소동.봉화경찰서는 조난신고를 받고 경찰.민방위대원등 1백50여명을 동원, 밤새도록 추위에 떨며 수색작업.

청량산 사고현장에서 실종된 손모경장이 4일 아침 출근했다는 연락을 받은수색작업팀은 실종자 가족의 사소한 실수로 추위에 떨며 고생만 했다고 푸념. (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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