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매일신문을 보니까 남구청에서 쓰레기봉투를 자체제작한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그 여파인지 몰라도 요즘 봉투사기가 꽤나 어렵다. 봉투가 떨어져 평소에 구입해 왔던 동네대형슈퍼에 몇번이나 갔지만 봉투를 구비해 놓지않았고 심지어 동대구농협엘 가도 가정에서 통상적으로 쓰는 15㎏·20㎏짜리는 하나도 없고 5㎏짜리만 비치해 놓았다.실제 5㎏짜리는 야외나들이 할때나 쓰레기수거에 필요할뿐 가정에선 너무작아 쓰이지 않는다.
구청에선 종량제 쓰레기 분리수거만 외칠게 아니라 우리 주부들이 봉투를사러가서 몇번이나 헛걸음질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쓰레기 봉투를 구입하기가 어려워하는 말인데 차라리 인근 동사무소나 우체국에서 항상판매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김옥희 (대구시 남구 대명6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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